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스마트팩토리2

여의도의 AX, 창원의 AX — 같은 단어인데 시제가 다르다 7월 8일자 한국경제를 폈다. A14면 머리기사에 낯선 알파벳 두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. AX. DX(디지털 전환)는 익숙한데 AX는 처음 보는 표현이라 잠깐 멈춰 섰다. 찾아보니 AI Transformation, 즉 AI 대전환의 줄임말이라고 한다. 그런데 신기한 건 따로 있었다. 같은 날 A24면에 실린 또 다른 AX 기사였다. 하나는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시상식 기사였고, 하나는 경남 창원 호텔에서 열린 협의체 출범식 기사였다. 같은 세 글자를 쓰는데 무대가 완전히 달랐다. 이 두 기사만 보고 넘어갔다면 그냥 'AI 관련 행사가 두 개 있었네' 정도로 끝났을 텐데, 궁금해서 관련 자료를 좀 더 찾아보니 이 시차가 한국 두 지면 사이의 우연이 아니라 전 세계 데이터로도 확인되는 구조라는 걸 알게.. 2026. 7. 9.
제조사 달라도 OK — LG CNS '피지컬웍스'가 바꿀 공장의 미래, 수혜주 완전 정리 제조사 달라도 OK — LG CNS '피지컬웍스'가 바꿀 공장의 미래, 수혜주 완전 정리 로봇이 제조사 관계없이 스스로 협업하는 세상,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? 이 글은 LG CNS 피지컬웍스 발표 내용과 이기종 로봇 협업 시대의 관련주 흐름을 정리한 글이에요. '피지컬 AI 로봇'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저는 가장 먼저 현대차가 떠올라요. 그 이유가 현대차를 매수한 이유이기도 한데요.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앞세워 압도적인 물리적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. 그런데 출근 전 2026년 5월 8일 자 조선일보 B4면을 펼쳤다가 무릎을 탁 쳤어요. 「휴머노이드·로봇 개·양손 로봇… 기종 달라도 원격 조종 없이 협업」이라는 제목의 LG CNS 기사였는데, 로봇이 현장.. 2026. 5. 9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