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데이터거래소1 환자 기록에 가격표가 붙었다 — 중국 병원 데이터 장사, 한국은 왜 못 하나 평소 업무 시작 전에 조선일보와 한국경제 종이신문을 넘겨보고, 그 다음엔 인터넷 뉴스도 한 번씩 훑어보곤 한다. 그런데 요즘은 종이신문이든 인터넷이든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중국 관련 소식이 쏟아진다. 반도체, 로봇, 우주, 에너지까지 기술·경제 전 분야에서 중국이 얼마나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지를 지면 한 켠에서 매일 확인하는 기분이었는데, 7월 19일 일요일 주말에 인터넷 뉴스를 훑어보다가 그 연장선에 있는 기사 하나를 또 만났다. 이번엔 그 대상이 의료였다. 병원이 환자 데이터를 '판다'는 표현 자체가 낯설어서 유독 눈이 갔다.1. 이 기사가 유독 눈에 밟힌 이유한국경제 인터넷 기사(지면으로는 2026.07.18자 A10면에 실렸다)에 따르면, 중국 병원들이 환자 관련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.. 2026. 7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